'1/100만 확률’ 흑백 쌍둥이 형제 화제
최근 영국 수도 런던에서 피부색이 서로 다른 쌍둥이 형제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.
이 쌍둥이 형제는 태어날 때 똑같이 생겨 '일란성'인 줄 알았지만, 성장하면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변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.
지난 4일(현지시간)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흑백 쌍둥이 바비(Bobby)와 라일리 조지(Riley George) 형제를 소개했다
지난 2011년 10월, 영국 런던의 한 대학병원에서 30분 간격을 두고 태어난 두 아이는 처음에는 서로 너무 똑같이 생겼었다. 그런데 두 아이는 태어난 지 6주쯤부터 서로 외모가 달라지기 시작했다.
文章来源: 中国网
关键词:[ 흑백 쌍둥이 형제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