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YNN(박혜원)은 지난달 26일 인천 공연으로 전국투어 막을 올렸다. 12일 대구에서도 다양한 장르를 넘어서는 압도적 가창력과 차세대 디바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.
부산, 성남 공연을 통해서도 자신의 히트곡들은 물론, 그동안 방송 및 유튜브, 버스킹 등을 통해 사랑받았던 커버곡들 등을 통해 관객들과 음악적 교류를 나눌 예정이다. 코로나 환경속에서 지친 마음들에 위로와 공감을 건넬 계획이다.
황지영기자 hwang.jeeyoung@joongang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