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력 : 2013.09.26 09:50
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(24)가 24일(한국시간)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'나이키 테크팩 출시 기념 쇼케이스'에 참석했다. 이날 티파니는 힙합의 향기가 물씬 나는 패션으로 포토월 앞에 나섰다.
티파니는 아메리칸 어패럴(American Apparel) 톱 위에 하얀 곰돌이 캐릭터 프린트가 개성 있는 블랙 점퍼를 입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. 이 점퍼는 푸시버튼(PUSHBUTTON)과 보이플러스(BOY+)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이다. 여기에 바지는 페이턴트 소재가 인상적인 H&M 블랙 미니 팬츠를 입어 각선미를 드러냈으며, H&M의 볼드한 목걸이를 여러 개 겹쳐 착용해 화려한 느낌을 더했다. 또한 신발은 나이키(Nike) 제품으로 마무리했다.
티파니는 아메리칸 어패럴(American Apparel) 톱 위에 하얀 곰돌이 캐릭터 프린트가 개성 있는 블랙 점퍼를 입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. 이 점퍼는 푸시버튼(PUSHBUTTON)과 보이플러스(BOY+)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이다. 여기에 바지는 페이턴트 소재가 인상적인 H&M 블랙 미니 팬츠를 입어 각선미를 드러냈으며, H&M의 볼드한 목걸이를 여러 개 겹쳐 착용해 화려한 느낌을 더했다. 또한 신발은 나이키(Nike) 제품으로 마무리했다.
반바지-H&M
신발-나이키(Nike) 덩크 스카이하이
목걸이-H&M
사진, 글 제공 / 셀럽 스타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