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개화기 : 7월
□ 분포 및 환경 : 전국의 산야
□ 수확·건조 : 7~8월 채취하여 양건한다.
- 참고 : 장구채는 독을 빼며 부은 것을 가라앉히고 젖이 잘 나게 하는 작용을 한다.
□ 인후두염 치료 - 장구채 전초를 하루 8∼15g씩 물에 달여 2∼3번 나누어 빈속에 먹으면 목안의 염증이 가라앉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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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명칭 | 장구채 |
| 학명 | Silene firmum (패랭이꽃과) |
| 생약명 | 女婁菜(여루채) |
| 이용부위 | 장구채의 전초 |
| 형태 | □ 월년초로서 키 30∼80cm이고 곧추 자라며 털이 없고 녹색 또는 자줏빛이 도는 녹색이지만 마디부분 은 흑자색이다. 잎은 대생하며 긴 타원형으로 길이 3∼10cm이다. 꽃은 곧 추서고 취산화서가 층층으 로 달리며 꽃잎은 5장이며 끝이 2개로 갈라지고 백색이다. 삭과는 난형이고 길이 7∼8mm로서 대가 짧 으며 끝이 6개로 갈라지고 종자는 심장형이며 자갈색이고 겉에 소돌기가 있다. □ 개화기 : 7월 □ 분포 및 환경 : 전국의 산야 □ 수확·건조 : 7~8월 채취하여 양건한다. |
| 민간요법 | □ 급성유선염 치료 - 장구채의 전초를 하루 15∼20g씩 물에 달여 2∼3번에 나누어 먹는다. - 참고 : 장구채는 독을 빼며 부은 것을 가라앉히고 젖이 잘 나게 하는 작용을 한다. □ 인후두염 치료 - 장구채 전초를 하루 8∼15g씩 물에 달여 2∼3번 나누어 빈속에 먹으면 목안의 염증이 가라앉는다. |